[부동산] 용적율, 건폐율이란?

용적율이란?

=> 땅의 크기에서 연면적이 확보하고있는 비율

 

 땅의 크기에서 연면적이 확보하고있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건출물의 바닥 면적이라고 볼 수 있다. 땅 위에 있는 건물의 바닥 면적을 모두 다 합한 것의 백분율을 의미합니다.

(연면적 / 땅 면적) x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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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봅시다

100제곱미터 크기의 땅 위에 약 40제곱미터 규모의 바닥 면적이 모두 같은 5층짜리 건물을 짓는다면 용적률은 몇일까요?

=> 연면적은 약 200제곱미터 (40제곱미터 x 5층) 가 되며, 용적율은 200%가 됩니다.

출처: 유씨의 재테크 포인트

 

만약 용적율이 크다면 건물이 높다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다.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여건이 충족되므로 땅의 시세도 높게 형성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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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해서 재건축/재개발 시에도 사용되는데 재개발이 진행될 시 용적률 상향으로 인해 고층 아파트 건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폐율이란?

=> 대지 면적에 건축 면적을 나눈 비율

 

대지 면적에 건축 면적을 나눈 비율을 의미합니다. 건축 면적이라는 것은 외벽이나 외곽 기둥 부분을 중심으로 둘러싼 수평 두영 면적을 의미합니다. 즉, 1층의 바닥 면적을 뜻하는 것이죠!

 

(건축 면적 / 대지 면적) x 100

예를 들어봅시다 (1)

100제곱미터 대지 위에 50제곱미터 건물 세차가 올라가있다면 건폐율은 몇일까요?

=> 건폐율은 150%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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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봅시다(2)

건폐율이 50%인 땅 100평을 가지고 있다면 건축 면적은 몇일까요?

=> 1층의 면적이 최대 50평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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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폐율은 개발 밀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것으로 활용되며 수치가 높을수록 일정 대지 내에 건물들이 빼곡하게 자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유씨의 재테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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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폐율을 왜 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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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건물 배치로 일조나 채광 통풍 등 환경조성을 위해서 건폐율을 지정합니다. 만약 건폐율이 100%라면 중간에 도로하나 없이 빼곡히 건물이 들어서게되는데 소방법 등을 고려하여 건폐율을 정합니다.

 

 

용적율과 건폐율

재개발을 위해 아파트를 짓는다고 한다면 건축사에서는 용적율과 건폐율이 높은 곳에 짓는 것을 좋아합니다. 왜 용적율과 건폐율이 높은 것을 선호할까요? 그  이유는 같은 땅에 더 많은 세대의 아파트를 지을 수 있으므로 용적율, 건폐율이 높은 곳에 아파트를 짓는 것을 선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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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율과 건폐율이 너무 높다면 닭장 같은 아파트가 될 수 있으니 일조권이나 기타 환경적인 내용도 당연히 신경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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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결국 용적율과 건폐율은 소비자 구매에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 아파트 가격과 시세에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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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s://blog.naver.com/zoodi_/222765616286

용적율, 건폐율 의미 뜻

https://blog.naver.com/kcg4671/222693258375

https://blog.naver.com/pica8205/22274746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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